하프타임 / 금호 ‘서울 프로축구팀’ 추진

하프타임 / 금호 ‘서울 프로축구팀’ 추진

입력 2003-10-02 00:00
수정 2003-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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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팀 창단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금호그룹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창단 의사를 밝혀 주목된다.금호그룹 고위 임원 3명은 1일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김상진 부회장,조중연 전무이사,정건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서울 연고 팀 창단 의향과 필요한 절차 및 비용 등에 대해 문의했다.창단 의향을 공식적으로 밝힌 기업은 금호그룹이 처음으로 그동안 축구계에서는 한화나 KT 등이 유력한 기업으로 꼽혀 왔다.

2003-10-0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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