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30일 중국 하얼빈에서 벌어진 제22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레바논과의 준결승에서 방성윤(연세대·19점) 김주성(TG·17점)의 활약으로 연장 접전을 85-83 승리로 장식,4년만에 결승에 올랐다.지난 1999년과 2001년 대회 준결승에서 레바논에 잇따라 당한 패배를 설욕한 한국은 1일 홈팀 중국과 한 장뿐인 2004아테네올림픽 출전 티켓을 다툰다.
2003-10-0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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