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제23대 합참의장 정호근씨

부고/제23대 합참의장 정호근씨

입력 2003-09-29 00:00
수정 2003-09-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23대 합참의장을 지낸 정호근(鄭鎬根) 예비역육군 대장이 28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 보훈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70세.고인은 지난 51년 소위로 임관,7군단장·1군사령관을 지낸 뒤 89년 합참의장을 거쳐 91년 전역했다.유족은 부인 김재순 여사와 2남 1녀.빈소는 삼성의료원.(02)3410-6901

2003-09-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