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순화동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중구 순화동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입력 2003-09-27 00:00
수정 2003-09-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도빌딩·순화빌딩 등 고층 빌딩에 눌려 낙후지역으로 꼽혔던 중구 순화동1의 24일대 8990㎡와 5의1일대 1290㎡가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새로 지정됐다.이 일대에는 각각 16층(연면적 7만 200㎡ 이하),10층(연면적 8500㎡ 이하)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26일 지난 2001년 도심재개발기본계획상 구역지정 대상범역에 포함된 이 일대의 개발여건이 성숙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주민 동의 여부에 따라 곧바로 사업시행에 들어갈 수도 있다.

부지 오른쪽으로 1498㎡ 규모의 순화공원을 만들고 8m 도로를 신설한다.이화여고 인접 부분에 공공용지를 두는 등 쾌적한 도심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류길상기자

2003-09-2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