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승용차와 경운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7분쯤 구미시 고아읍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K5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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