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투수 김선우(사진·26)가 오는 12월19일 서울 서초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강수연(27)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무대의상을 전공한 예비 신부 강씨는 현재 서울 예술종합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김선우는 지난 1996년 고려대 2학년 때 강씨를 처음 만나 6년 동안 사귀어왔다.
김선우는 “결혼 이후 한국에 따로 신혼살림을 차리지 않고 당분간 부모님집에서 함께 살다가 미국에 집을 얻겠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무대의상을 전공한 예비 신부 강씨는 현재 서울 예술종합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김선우는 지난 1996년 고려대 2학년 때 강씨를 처음 만나 6년 동안 사귀어왔다.
김선우는 “결혼 이후 한국에 따로 신혼살림을 차리지 않고 당분간 부모님집에서 함께 살다가 미국에 집을 얻겠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3-09-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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