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회관 5곳 신축

노인복지회관 5곳 신축

입력 2003-09-25 00:00
수정 2003-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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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관내에 소규모 노인복지회관 5곳이 새로 생긴다.기존 경로당은 리모델링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된다.

성북구는 24일 구청에서 열린 ‘기초자치단체의 21C노인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노인복지정책 방향을 밝혔다.

종암동 노인복지회관의 경우 원거리 거주 노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권역별로 소규모 노인복지회관 5곳을 내년부터 신축하기로 했다.연면적 100평 규모이며 노령인구가 많은 곳부터 차례로 건립된다.비용은 1곳당 1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기존 경로당의 기능과 노인교실의 기능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별도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건립이 오래된 구립경로당도 연차적으로 리모델링된다.1곳당 1억원 정도씩 투입되며 구립경로당 41곳이 대상이다.

서울시가 자치구별로 납골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만큼 5700위 정도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을 녹지지역에 설치하기로 하고 부지 물색에 나섰다.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방침이다.

노인전문요양시설도 건립하기로 했다.50명 정도 입소할 수 있도록 연면적 500평 규모로 짓기로 하고 시비 40억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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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09-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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