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어린이날은 안된다” 공휴일 배제 움직임에 제동

복지부 “어린이날은 안된다” 공휴일 배제 움직임에 제동

입력 2003-09-22 00:00
수정 2003-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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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어린이날 구하기’에 나섰다.

주5일제 근무로 공휴일을 단축하려면 어린이날이 아닌 다른 공휴일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김화중 장관이 직접 나서 어린이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하자는 정부 안팎의 기류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다른 공휴일이라면 몰라도 어린이 날을 휴무일에서 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어린이날 구명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후문이다.또 행정자치부 등 주무 부처에 어린이날 휴무 폐지에 반대한다는 공식입장을 전달해 놓고 있다.

복지부 소관단체인 아동단체협의회와 색동회 등도 어린이날 휴무 폐지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고,청와대와 행자부 홈페이지 등에 반대의 글을 집중적으로 올리는 등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어린이날 휴무 배제론’이 주춤해지면서 정부내 분위기가 바뀐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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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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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3-09-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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