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해외민주인사 고국방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민주인사 33명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또 유신정권 시절 친북인사로 분류돼 귀국하지 못했던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59·뮌스터대)교수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초청으로 ‘2003 해외민주인사 초청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귀국한다.
▶관련기사 9면
이날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 초청으로 입국한 인사들은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소속 회원 29명과 독일지역 민주인사 4명 등 모두 33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나리타,간사이 등 세곳에서 출발한 항공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송두율 교수가 22일 오전 11시10분 루프트한자 LH712편으로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송 교수는 “국내 사법절차를 존중해 조사를 받고 여러 혐의를 떳떳하게 밝힐 것을 기대한다.”고 전해왔다고 기념사업회가 밝혔다.기념사업회는 국정원 조사에 대비해 천주교인권위원회 김형태 변호사를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선임할 계획이다.
구혜영 박지연기자 koohy@
또 유신정권 시절 친북인사로 분류돼 귀국하지 못했던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59·뮌스터대)교수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초청으로 ‘2003 해외민주인사 초청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귀국한다.
▶관련기사 9면
이날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 초청으로 입국한 인사들은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소속 회원 29명과 독일지역 민주인사 4명 등 모두 33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나리타,간사이 등 세곳에서 출발한 항공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송두율 교수가 22일 오전 11시10분 루프트한자 LH712편으로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송 교수는 “국내 사법절차를 존중해 조사를 받고 여러 혐의를 떳떳하게 밝힐 것을 기대한다.”고 전해왔다고 기념사업회가 밝혔다.기념사업회는 국정원 조사에 대비해 천주교인권위원회 김형태 변호사를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선임할 계획이다.
구혜영 박지연기자 koohy@
2003-09-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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