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창설 이래 첫 여성 서기관이 탄생했다.병무청은 18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 홍승미(사진·37·여) 징병검사과장을 서기관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지난 1998년 제 41회 행정고시에 합격,병무청 징모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홍 서기관은 그동안 병역비리 재발방지를 위한 병역법령 개정작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에 승진했다.
2003-09-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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