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파의 탈당으로 분당이 예고된 민주당이 열달째 서울 여의도 당사 임대료 30억원을 내지 못해 건물주로부터 오는 20일까지 연체비용을 갚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민주당 총무국 관계자는 16일 당사 소유주인 여성의류업체로부터 지난 9일 법적 대응 방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 이후 후원회를 한번도 열지 못해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총무국 관계자는 16일 당사 소유주인 여성의류업체로부터 지난 9일 법적 대응 방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 이후 후원회를 한번도 열지 못해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09-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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