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차회담때 北체제보장안 제시”尹외교 訪美결과 브리핑

“美, 2차회담때 北체제보장안 제시”尹외교 訪美결과 브리핑

입력 2003-09-09 00:00
수정 2003-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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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8일 “미국측은 북한의 안보우려 해소에 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준비,2차 6자회담때 갖고 나갈 것으로 안다.”며 지난 3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면담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대상 방미(2∼6일)결과 브리핑에서 “미 행정부의 회담 성공에 대한 강력한 커미트먼트(commitment·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임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처드 루거 미 상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미 의회지도자 등을 만난 윤 장관은 “북한과의 대화에 회의적인 시각이 대체적이었고,특히 북한의 인권문제 등에 우려가 짙었다.”고 설명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20년 숙원 난곡선·서부선 차질 없이 조속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한 임 의장은 “도보나 마을버스로 20~30분을 이동해야 비로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선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난곡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20여 년간 간절히 염원해 온 대표적 숙원사업”이라며 “예타 통과를 비롯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목선(청량리~신내)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 ▲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임 의장은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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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기자 crystal@

2003-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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