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연합|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목격됐다고 두바이의 위성채널 알 아라비야가 28일 보도했다.알 아라비야에 따르면,목격자들은 며칠 전 모술에서 후세인을 봤으며 정신적·육체적으로 곤란에 처한 것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모술은 수도 바그다드 북쪽 450㎞에 위치한 이라크 제3의 도시로 지난달 후세인의 두 아들 우다이와 쿠사이가 미군의 대규모 공습을 받고 사살된 곳이다.주변에 광대한 사막이 있어 후세인 및 측근들의 이상적인 은신처로 여겨지고 있다.
모술은 수도 바그다드 북쪽 450㎞에 위치한 이라크 제3의 도시로 지난달 후세인의 두 아들 우다이와 쿠사이가 미군의 대규모 공습을 받고 사살된 곳이다.주변에 광대한 사막이 있어 후세인 및 측근들의 이상적인 은신처로 여겨지고 있다.
2003-08-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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