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입·출금식을 포함한 은행 예금의 평균 금리(잔액 기준)가 사상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다.그러나 유독 급전이 필요한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500만원 이하의 소액 대출 금리는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요구불 예금을 제외한 모든 수신(잔액 기준) 상품의 평균 금리는 연 3.97%로 6월의 4.01%에 비해 0.04% 포인트 하락했다.반면 500만원 이하 대출금리는 8.68%에서 8.78%로 뛰었다.
김유영기자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요구불 예금을 제외한 모든 수신(잔액 기준) 상품의 평균 금리는 연 3.97%로 6월의 4.01%에 비해 0.04% 포인트 하락했다.반면 500만원 이하 대출금리는 8.68%에서 8.78%로 뛰었다.
김유영기자
2003-08-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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