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삼성증권)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1707만 4000달러)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이형택은 26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지난 2월 시벨오픈에서 함께 복식 정상에 오른 블라디미르 볼치코프(벨로루시)를 3-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이형택은 2회전에서 6번 시드 레이튼 휴이트(호주)와 32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2003-08-27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눈 감고 쿨쿨” 생방송 중 턱 괴고 잠든 앵커 “악몽”…응원 쏟아진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8/SSC_2026080811534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