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6일 “올 하반기에 경기가 서서히 회복돼 투자활성화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면 내년에는 잠재성장률 5%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참여정부 6개월을 맞아 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개월 동안은 전체 경제 여건이 내수진작으로는 경기를 살릴 수 없어 투자활성화에 초점을 둬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관련기사 19면
김 부총리는 특히 “6월에 이어 7월에도 경기선행지표가 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3%대 중반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노사문제에 대해 “늦어도 연말까지는 노사관계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올 것”이라면서 “정리해고,노조전임자 임금지급,파업기간중 임금지급 등 글로벌 스탠더드 기준에 부합되는 개선안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김 부총리는 이날 참여정부 6개월을 맞아 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6개월 동안은 전체 경제 여건이 내수진작으로는 경기를 살릴 수 없어 투자활성화에 초점을 둬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관련기사 19면
김 부총리는 특히 “6월에 이어 7월에도 경기선행지표가 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3%대 중반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노사문제에 대해 “늦어도 연말까지는 노사관계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올 것”이라면서 “정리해고,노조전임자 임금지급,파업기간중 임금지급 등 글로벌 스탠더드 기준에 부합되는 개선안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3-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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