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살인사건을 제외한 미국의 범죄율이 3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24일 미 법무부 사법 통계국이 발표한 범죄희생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범죄 건수는 2300만건으로 2001년보다 4.8% 감소했다.조사를 처음 시작한 1973년 4400만건의 절반 가까이 줄었다.
강도와 강간,폭력 등 지난해 강력 범죄율은 12세 이상 미국인 1000명에 23명으로,2001년 25명,1993년 50명보다 크게 떨어졌다.가택침입과 자동차 절도 등을 포함한 재산관련 범죄는 1000명에 159명이다.2001년에는 167명,1993년에는 319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범죄 희생자는 여자보다 남자,백인이나 히스패닉보다는 흑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에서는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하는 살인사건은 제외됐다.지난해 6월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살인범죄율은 2001년보다 0.8% 증가했다.
mip@
강도와 강간,폭력 등 지난해 강력 범죄율은 12세 이상 미국인 1000명에 23명으로,2001년 25명,1993년 50명보다 크게 떨어졌다.가택침입과 자동차 절도 등을 포함한 재산관련 범죄는 1000명에 159명이다.2001년에는 167명,1993년에는 319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범죄 희생자는 여자보다 남자,백인이나 히스패닉보다는 흑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에서는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하는 살인사건은 제외됐다.지난해 6월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살인범죄율은 2001년보다 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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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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