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취업·창업 강좌 봇물 /자격증 취득·점포운영까지

백화점, 취업·창업 강좌 봇물 /자격증 취득·점포운영까지

입력 2003-08-20 00:00
수정 2003-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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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창업과 취업 강좌를 대거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부터 6개월 코스의 전문가 과정을 개설,취업이나 이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압구정 본점은 유아 영어지도자 과정(수강료 50만원),무역센터점과 신촌점은 아동 그림 심리치료 과정(수강료 40만원),신촌점은 수공예 과정(수강료 16만원) 등 ‘듀얼 잡(두가지 직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많다.교육이수 후 관련 취업을 도와주며 자격증 취득과 제반사항을 상담해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50여개의 창업 관련 강좌를 준비했다.입지조건에서 점포운영까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내용으로 꾸며졌다.강남점은 소자본 왕사장되기(수강료 5만원),커피숍 창업가이드(수강료 4만원) 등을 이달 말 선보인다.

애경백화점도 강좌 회원을 선착순 모집중이다.애경 구로점은 발관리 전문가 자격증 취득 대비반(수강료 7만원)과 유아 영재 지도자 자격취득 대비반(수강료 15만원) 등 8개의 전문가 과정을 준비했다.애경 수원점도 요가 지도자 과정(수강료 30만원)과 아동 미술 지도자 과정 자격증 취득반(수강료 18만원) 등 11개 강좌가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창업에 대비해 수료증을 발급하는 5개의 요리 전문가 과정을 개설,23일까지 회원을 접수한다.스시 아카데미,테이블 코디네이터 과정,테이크아웃 레스토랑 창업 준비반,카페·제과점·커피전문점 창업 준비반,출장 연회사 등이다.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4만∼100만원이다.

김경두기자
2003-08-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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