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 연합|일본 정부가 추진중인 외국계 고교 졸업생들에 대한 대입시험 완화조치 대상에서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계열 조선학교 졸업생이 제외된 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조선학교 등 민족학교 문제를 다루는 한 변호사단체는 18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움직임은 지금까지 취해진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 정책이 확대된 것이며 (일본 정부는)외국계 학교들 사이에도 차별을 두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달 초 일본 문부성 전문위원회는 외국계 고고 졸업생과 일본학교 탈락생에게 ‘다이켄’이라는 대입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 대학입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총련계 조선학교 졸업생들은 이 새 방안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고 그들이 지원할 대학들이 대입 응시 자격을 부여할 경우에만 입학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조선학교 등 민족학교 문제를 다루는 한 변호사단체는 18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움직임은 지금까지 취해진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 정책이 확대된 것이며 (일본 정부는)외국계 학교들 사이에도 차별을 두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달 초 일본 문부성 전문위원회는 외국계 고고 졸업생과 일본학교 탈락생에게 ‘다이켄’이라는 대입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 대학입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총련계 조선학교 졸업생들은 이 새 방안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고 그들이 지원할 대학들이 대입 응시 자격을 부여할 경우에만 입학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2003-08-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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