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3명 49억씩

로또 1등 3명 49억씩

입력 2003-08-18 00:00
수정 2003-08-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실시된 제37회 로또복권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7,27,30,33,35,37’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3명 나왔다고 17일 밝혔다.1등 당첨자는 지난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총당첨금 149억 5799만 8200원을 각각 49억 8599만 9400원씩 나눠갖게 됐다.

2003-08-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