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21∼31일)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규모가 당초 제출한 엔트리에서 8명 늘어난 197명으로 확정됐다.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북한이 제출한 엔트리에 유도 4명(박명희 홍옥성 안금례 지경순)과 마라톤 2명(조금희 이경철) 등 선수 6명과 임원 2명이 증원돼 선수 94명 임원 92명 심판 11명 등 197명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북한 응원단 수는 당초 306명에서 303명으로 줄어 들었다.부산아시안게임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종합대회에 참가하는 북한선수단은 오는 17일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응원단은 18일 도착한다.
2003-08-1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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