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 영재’ 키운다/ 서울교육청 발명등 3개분야 추가 2007년까지 영재교육대상 확대

‘8000 영재’ 키운다/ 서울교육청 발명등 3개분야 추가 2007년까지 영재교육대상 확대

입력 2003-08-14 00:00
수정 2003-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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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07년까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을 8000명까지 늘리고 교원 연수를 정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영재교육 내실화 방안’을 13일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초·중·고교 65학급 1210명 수준인 영재교육 대상자는 오는 2007년까지 단계적으로 8000명까지 확대된다.대상 분야도 현행 과학·수학·정보·미술·음악·영어 등 6개 분야에서 창작·발명·인문사회 분야가 추가된다.특히 영재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영재학급은 유지하되 영재교육원 내 영재학생 수를 늘려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기로 했다.

현재 영재교육원은 서울과학고,한성과학고,선린인터넷고,서울교육과학연구원,서울예능영재교육원 등 16곳이다.또 서울시교육과학연구원 내에 영재교육지원센터를 설립,각 영재교육기관에 영재판별도구와 운영프로그램,교수학습자료 등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영재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국내외 연수와 워크숍,세미나 등도 정례화할 방침이다.분야별로 해외 전문가를 초빙,매년두 차례 담당교사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중등교육과 최승택 장학사는 “영재교육 관련 정책수립과 시행,지원,연수 등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담해 효과적인 영재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천기자 patrick@

2003-08-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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