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지역에 순간적으로 전기가 끊기는 사고가 일어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5시6분쯤 광화문·강남 등 사무실 밀집 지역을 포함,서울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정전은 서울에 전기를 공급하는 서인천 화력발전소의 가스터빈 기기가 고장나면서 발전기에 이상이 생겨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고로 상당수의 건물 엘리베이터가 몇분 동안 멈추고,컴퓨터 전원이 일시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
이날 오후 5시6분쯤 광화문·강남 등 사무실 밀집 지역을 포함,서울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정전은 서울에 전기를 공급하는 서인천 화력발전소의 가스터빈 기기가 고장나면서 발전기에 이상이 생겨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고로 상당수의 건물 엘리베이터가 몇분 동안 멈추고,컴퓨터 전원이 일시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8-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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