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정비료 10% 감면… 지하철 정액권…‘자율요일제’혜택 빵빵

車 정비료 10% 감면… 지하철 정액권…‘자율요일제’혜택 빵빵

입력 2003-08-07 00:00
수정 2003-08-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승용차 자율요일제 확대를 위해 신청자에게 자동차 정비료를 깎아주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시내 경정비업체 4600곳 가운데 500곳과 협약을 맺고 자율요일제 스티커 부착 차량에 대해서는 정비료를 10% 깎아 주기로 했다.검사정비업소 400곳과도 곧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시는 또 자율요일제 신청자에게는 5000원짜리 지하철 정액권을 지급하고 거주자우선주차 및 시내 23곳 환승주차장 정기권 신청시에도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행정자치부와 협의 중인 자동차세 감면도 관철시킬 방침이다.

직원의 90% 이상이 자율요일제에 참여한 기업체에는 교통유발부담금 10%를 감면해주고 시설주차장을 요일제로 운영하는 업체는 20∼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자율이용제 차량은 현재 시·구청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적용받던 10부제 적용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자율요일제 신청은 홈페이지(www.seoul.go.kr)나 가까운 동사무소,또는 시·구청 민원실.3707-9718.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류길상기자
2003-08-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