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株 ‘연중 新고가’ 경신

삼성전자株 ‘연중 新고가’ 경신

입력 2003-08-06 00:00
수정 2003-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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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거래소시장에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주가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올 하반기 반도체 및 PC시장이 되살아나면서 역대 최고가도 조만간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5일 거래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400원(1.54%) 오른 42만 8000원으로 마감,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지난 1일(42만 6000원) 세운 연중 최고치를 불과 나흘만에 갈아치웠다.이날 종가는 지난해 4월24일의 역대 최고치(43만 2000원)에서 불과 4000원 모자란 수치다.

메리츠증권 송명섭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가인 43만 2000원이 곧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 테마는 ‘PC경기 회복’ 여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보유 비중도 높아져 역대 최고 비율인 60%(2001년 12월6일)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4일 현재 외국인 보유 비중은 57.08%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08-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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