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김제여고)가 여자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을 두달 만에 갈아치웠다.최윤희는 4일 태백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가을철중고육상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1차시기에서 지난 6월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3.51m)보다 1㎝ 높은 3.52m를 넘었다.이어 2차시기에서 3.60m를 훌쩍 뛰어넘어 하루 동안 두 차례나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그러나 아쉽게도 3.70m에는 실패했다.
2003-08-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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