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라이베리아 대통령 “11일 퇴진”

국제 플러스 / 라이베리아 대통령 “11일 퇴진”

입력 2003-08-04 00:00
수정 2003-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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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찰스 테일러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2일 자신이 오는 11일 퇴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테일러 대통령은 이날 수도 몬로비아에서 서아프리카경제협력체(ECOWAS) 회원국 특사들과 면담한 뒤 라이베리아 의회 합동회의 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인물이 (취임) 선서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자신이 언제 출국할 것인지는 말하지 않은 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임에 대해 얘기했고 출국이 이뤄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11일 퇴진 의사를 밝힌 테일러 대통령이 전범 기소 해제를 망명의 새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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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이날 테일러 대통령이 ECOWAS 회원국 특사들과 면담한 뒤 대변인을 통해 국제전범재판소의 기소 해제를 망명 조건으로 요구했다고 전했다.

2003-08-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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