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검찰 인사에서 대검으로 전보된 이병기 청주지검장이 마침 이날 지병으로 별세,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법무부는 신부전증으로 투병중이던 이 검사장의 병세를 감안,대검 공판송무부장으로 전보 발령을 냈었다.
경기고와 서울법대·대학원을 졸업한 뒤 77년 사법시험(19회)에 합격한 이 검사장은 82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초대 소년부장을 지냈으며 서산지청장과 대검 마약과장 등을 거쳐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을 역임했다.지난 3월 검사장으로 승진,청주지검장으로 부임했다.유족은 미망인 노혜원씨와 1남1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15호실.발인은 3일 오전 7시30분.(02)3410-6915,3153
경기고와 서울법대·대학원을 졸업한 뒤 77년 사법시험(19회)에 합격한 이 검사장은 82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초대 소년부장을 지냈으며 서산지청장과 대검 마약과장 등을 거쳐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을 역임했다.지난 3월 검사장으로 승진,청주지검장으로 부임했다.유족은 미망인 노혜원씨와 1남1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15호실.발인은 3일 오전 7시30분.(02)3410-6915,3153
2003-08-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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