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자회담 수용”이바노프 러외무 성명

“北 6자회담 수용”이바노프 러외무 성명

입력 2003-08-01 00:00
수정 2003-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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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북한이 일본,한국,러시아까지 참여하는 6자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1일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박의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유리 페도토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북한의 수용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박 대사가 북한 지도부의 지시에 따라 북한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러시아도 참여하는 6자 회담 개최를 지지하고 있으며,회담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은 북핵사태 해결을 위해 북·미·중 3자 회담을 열고,하루 뒤 다시 한국과 일본,러시아가 참여하는 6자 회담을 열 것을 중국에 제안했으며 이에 중국은 6자회담 개최를 타협안으로 북한과 절충작업을 벌여왔다.

2003-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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