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지난 주말에 이어 28일 오전에도 일본 북동부 미야기(宮城)현에 리히터 규모 5.0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은 이날 새벽 4시8분쯤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350㎞ 떨어진 미야기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으나 일부 마을에서는 전신주가 기울어지고 교량이 부서졌으며,국내선 열차 운행이 일시 정지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2003-07-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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