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단신

영화 단신

입력 2003-07-25 00:00
수정 2003-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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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분단영화 특별전 28일부터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주한독일문화원ㆍ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28일부터 새달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한·독 분단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정전 50주년을 맞아 ‘나누어진 하늘-분단국의 삶’이란 주제로 펼쳐질 이번 특별전에는 분단과 통일을 소재로 한 한국과 독일의 영화 13편이 소개된다.

28일 오후 7시30분 개막작으로 뉴저먼시네마의 기수 마르가르테 폰 트로타 감독의 ‘약속’이 상영될 예정.베를린 장벽으로 운명이 엇갈린 연인의 슬픈 사연을 감동적으로 그렸다.이밖에 미국 빌리 와일더 감독의 ‘하나둘셋’,슈피겔TV의 2부작 다큐멘터리 ‘장벽의 붕괴’,영국 마틴 리트 감독의 첩보영화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등 외화와,임권택 감독의 ‘짝코’‘길소뜸’,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이장호 감독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등 한국영화가 선보인다.(02)745-3316.

가족시네마 축제 새달 2일부터

한국영상자료원은 새달 2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무료 가족시네마 축제’를 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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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마련될 예정이며,‘보리울의 여름’‘오세암’‘내 마음의 풍금’ 등 9편의 국산영화가 선정됐다.www.koreafilm.or.kr.(02)521-3147.
2003-07-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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