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분단영화 특별전 28일부터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주한독일문화원ㆍ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28일부터 새달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한·독 분단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정전 50주년을 맞아 ‘나누어진 하늘-분단국의 삶’이란 주제로 펼쳐질 이번 특별전에는 분단과 통일을 소재로 한 한국과 독일의 영화 13편이 소개된다.
28일 오후 7시30분 개막작으로 뉴저먼시네마의 기수 마르가르테 폰 트로타 감독의 ‘약속’이 상영될 예정.베를린 장벽으로 운명이 엇갈린 연인의 슬픈 사연을 감동적으로 그렸다.이밖에 미국 빌리 와일더 감독의 ‘하나둘셋’,슈피겔TV의 2부작 다큐멘터리 ‘장벽의 붕괴’,영국 마틴 리트 감독의 첩보영화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등 외화와,임권택 감독의 ‘짝코’‘길소뜸’,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이장호 감독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등 한국영화가 선보인다.(02)745-3316.
가족시네마 축제 새달 2일부터
한국영상자료원은 새달 2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무료 가족시네마 축제’를 연다.
상영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마련될 예정이며,‘보리울의 여름’‘오세암’‘내 마음의 풍금’ 등 9편의 국산영화가 선정됐다.www.koreafilm.or.kr.(02)521-3147.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주한독일문화원ㆍ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28일부터 새달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한·독 분단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정전 50주년을 맞아 ‘나누어진 하늘-분단국의 삶’이란 주제로 펼쳐질 이번 특별전에는 분단과 통일을 소재로 한 한국과 독일의 영화 13편이 소개된다.
28일 오후 7시30분 개막작으로 뉴저먼시네마의 기수 마르가르테 폰 트로타 감독의 ‘약속’이 상영될 예정.베를린 장벽으로 운명이 엇갈린 연인의 슬픈 사연을 감동적으로 그렸다.이밖에 미국 빌리 와일더 감독의 ‘하나둘셋’,슈피겔TV의 2부작 다큐멘터리 ‘장벽의 붕괴’,영국 마틴 리트 감독의 첩보영화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등 외화와,임권택 감독의 ‘짝코’‘길소뜸’,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이장호 감독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등 한국영화가 선보인다.(02)745-3316.
가족시네마 축제 새달 2일부터
한국영상자료원은 새달 2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무료 가족시네마 축제’를 연다.
상영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마련될 예정이며,‘보리울의 여름’‘오세암’‘내 마음의 풍금’ 등 9편의 국산영화가 선정됐다.www.koreafilm.or.kr.(02)521-3147.
2003-07-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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