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부지 위도 확정

핵폐기장 부지 위도 확정

입력 2003-07-25 00:00
수정 2003-07-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산업자원부는 24일 원전수거물관리시설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장인순) 전체회의를 열어 전북 부안군 위도를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관련기사 2면

이에 따라 산자부는 다음달부터 위도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 및 사전 환경성을 검토한 뒤 2006년 10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위도에 대한 지질조사 및 해양지구 물리탐사 결과,대규모 암체가 잘 발달돼 있고 주된 암종인 응회암이 매우 치밀해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단체와 부안 주민들은 “단 한 번의 현장조사로 적격 판정을 내린 것은 무효”라고 거세게 반발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3-07-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