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홍콩 북서쪽 칭이(靑衣)섬 남동부 해안에 건설 중인 홍콩 제9컨테이너 터미널의 제1부두가 22일 완공됐다.현대건설은 이날 스티븐 입 홍콩 경제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제1부두 준공식을 가졌다.현대건설이 5억 1000만달러에 수주해 지난 2000년 5월 착공한 공사는 150㏊의 바다를 매립,총연장 2012m의 부두에 컨테이너부두와 컨테이너야적장·전기통신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03-07-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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