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0년대 통기타 연주에 감미로운 창법을 구사하며 이름을 떨쳤던 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51)씨가 새 앨범 ‘있는 모습 그대로’(신나라뮤직)를 냈다.신곡을 발표하기는 1978년 마지막 앨범 ‘아낙’을 낸 지 25년만이다.
2003-07-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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