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공사비리를 수사중인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22일 강원랜드 전 대표이사 김광식(62)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강원랜드 대표이사였던 2000년 6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신의 집에서 강원랜드 발주 ‘신사택∼옹구 지반 안정성 조사’ 용역을 수주한 D공영 대표이사 박모(54)씨로부터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200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7000만원을 받은 혐의다.D공영 대표이사 박씨는 지난 9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강원랜드 대표이사였던 2000년 6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신의 집에서 강원랜드 발주 ‘신사택∼옹구 지반 안정성 조사’ 용역을 수주한 D공영 대표이사 박모(54)씨로부터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200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7000만원을 받은 혐의다.D공영 대표이사 박씨는 지난 9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2003-07-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정서적 탈진, 최소 6개월 치료”…올리버쌤, 10년 만에 활동 중단 선언 [전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071137_N2.jpg.webp)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