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은 코로 술을 마시고 프랑스인은 혀로 마신다.그리고 독일인은 목구멍으로 마신다.’라는 말이 있다.
영국(스코틀랜드)을 대표하는 위스키의 향기와 프랑스의 맛 그리고 독일 맥주의 청량감을 절묘하게 비유한 말이다.그러면 한국인은 무엇으로 마실까.몸으로 마신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한국은 폭주를 즐기는 대표적인 나라중의 하나다.
술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악마이고 달콤한 독약이라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다.술은 행복할 때 마시면 그 행복의 달콤함을 배가시킨다.슬픔과 고통의 순간에 마시면 그것을 잠시 잊게한다.그러나 술이 근심과 고통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홧술을 자주 마시면 오히려 고통이 더욱 깊어지고 몸까지 망칠 수 있다.
사람들은 술의 부작용을 잘 안다.그러면서도 술을 마신다.술은 인간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마력을 갖고 있다.미국의 정치가 존 헤이는 “술은 비와 같다.비가 내리면 진흙은 진창이 되지만 양질의 토지는 꽃을 피운다.”고 말했다.
이창순 논설위원
영국(스코틀랜드)을 대표하는 위스키의 향기와 프랑스의 맛 그리고 독일 맥주의 청량감을 절묘하게 비유한 말이다.그러면 한국인은 무엇으로 마실까.몸으로 마신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한국은 폭주를 즐기는 대표적인 나라중의 하나다.
술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악마이고 달콤한 독약이라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다.술은 행복할 때 마시면 그 행복의 달콤함을 배가시킨다.슬픔과 고통의 순간에 마시면 그것을 잠시 잊게한다.그러나 술이 근심과 고통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홧술을 자주 마시면 오히려 고통이 더욱 깊어지고 몸까지 망칠 수 있다.
사람들은 술의 부작용을 잘 안다.그러면서도 술을 마신다.술은 인간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마력을 갖고 있다.미국의 정치가 존 헤이는 “술은 비와 같다.비가 내리면 진흙은 진창이 되지만 양질의 토지는 꽃을 피운다.”고 말했다.
이창순 논설위원
2003-07-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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