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맛비

마지막 장맛비

입력 2003-07-22 00:00
수정 2003-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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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2일 중부 지방에는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다.

장맛비는 오는 24일쯤 장마전선이 북한 지방으로 올라감에 따라 그치겠으나 중부 이남 지방은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전국이 22일 흐리고 오전에는 남부 지방부터 비가 오다 오후 늦게부터는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또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바람도 불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마전선은 22일 밤까지 중부 지방에 머물면서 서울·경기,충·남북,강원,서해 5도,북한 지방에 30∼60mm의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도 예상된다.

전·남북,경·남북 등 남부 지방과 울릉도·독도의 경우 10∼40mm의 비가 오겠다.경북은 곳에 따라 60㎜의 강우량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서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22일 낮 서울·경기,강원,충·남북 지방에 호우주의보를,22일 새벽 서해 전해상과 서해 5도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할 내릴 예정“이라면서 비피해가 우려되는만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7-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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