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길 무료점검 ‘車車車’/각區 주택가 순회등 정비봉사

휴가길 무료점검 ‘車車車’/각區 주택가 순회등 정비봉사

입력 2003-07-19 00:00
수정 200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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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안전하게 즐기세요.”

휴가철 가족여행에 나설 주민들은 거주지 구청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점검을 받으면 그다지 돈도 들이지 않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서울시내는 물론 수도권 각 자치구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약간씩 다르지만 이같은 계획을 마련해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한번쯤은 문의해 보는 것도 좋다.

동작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방문객 가운데 희망자 전원에게 자동차를 무료로 점검해준다.전조등·미등 등 전구류 제품,엔진오일과 배터리액 등 각종 오일과 액류를 무료로 보충해 준다.

엔진과 타이어,각종 배선,브레이크 패드,센서 등 안전장치를 점검할 기회도 된다.단,5000원이 넘는 부속품을 교체할 때는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820-9875.

구로구도 10월15일까지 3개월간 관내 주택가 등을 순회하는 자동차 정비 봉사를 실시한다.

오류2동 현대빌라 등 28개 아파트단지 1만 6064가구 1만 6900여대의 차량이 대상이다.클러치,변속기,조향장치,브레이크 등 부품을 전체적으로 점검해주되,정밀점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내에 등록된 정비업소에 10% 이상 할인혜택을 주선할 계획이다.860-3194.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송한수기자
2003-07-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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