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 긴꼬리투구새우 / 우포늪서 대량서식 확인

‘살아있는 화석’ 긴꼬리투구새우 / 우포늪서 대량서식 확인

입력 2003-07-19 00:00
수정 200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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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자연늪지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일대 생태계 보전지역에서 환경부 보호종인 긴꼬리투구새우가 대량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우포늪 일대 생태계 보전지역인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주변에 대한 식생조사 결과 인근 농경지에서 긴꼬리투구새우(사진)가 대량서식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낙동강환경청은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동물인 이 새우는 3억 5000만년전 화석에서 현재 모습과 비슷한 형태를 발견할 수 있는 동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3-07-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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