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8일 김영진 농림부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위원회를 열고,후임 인선작업에 들어갔다.정찬용 인사보좌관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후임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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