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중국 외교부 쿵취앤(孔泉) 대변인은 15일 중국이 1961년 북한과 맺은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의 군사개입조항 삭제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조약을 개정할 의사가 없다.”고 일축했다.
쿵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히려 “이 기본 조약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증하며 양국간의 관계 발전을 증진시킨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 등은 이날 중국이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내용 가운데 제2조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삭제한 새로운 조약 체결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쿵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히려 “이 기본 조약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증하며 양국간의 관계 발전을 증진시킨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 등은 이날 중국이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내용 가운데 제2조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삭제한 새로운 조약 체결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3-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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