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위축의 여파로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27개월 만에 최악으로 떨어졌다.기업들은 내수 위축을 가장 심각한 경영상의 장애 요인으로 꼽아 소비와 투자의 진작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은행이 매출액 25억원 이상 2500개 기업(금융·교육업종 제외)을 조사해 11일 발표한 ‘6월 기업 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실사지수(BSI)는 70으로 5월의 75보다 더 악화되며 2001년 1·4분기 6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한국은행이 매출액 25억원 이상 2500개 기업(금융·교육업종 제외)을 조사해 11일 발표한 ‘6월 기업 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실사지수(BSI)는 70으로 5월의 75보다 더 악화되며 2001년 1·4분기 6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3-07-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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