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우스가 주관하는 제4회 판타지문학상 우수상에 이수현(사진·26)씨의 ‘패러노말 마스터’가 선정됐다.한 세계에 들어맞지 않은 인물을 뜻하는 작품은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비밀을 안 주인공 카라가 진정한 자신을 찾아 나서는 모험담이다.
이씨는 “초등학생 때 읽은 SF소설 ‘2001 오딧세이’와 중3 때 ‘반지의 제왕’을 읽고 팬터지의 매력에 흠씬 젖었다.”고 밝혔다.
왜 팬터지를 골랐냐고 물으니 “틀에 얽매이기 싫었고 무엇보다 제 나이에 인생의 무언가를 담기보다는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씨는 “초등학생 때 읽은 SF소설 ‘2001 오딧세이’와 중3 때 ‘반지의 제왕’을 읽고 팬터지의 매력에 흠씬 젖었다.”고 밝혔다.
왜 팬터지를 골랐냐고 물으니 “틀에 얽매이기 싫었고 무엇보다 제 나이에 인생의 무언가를 담기보다는 그저 이야기를 만드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답했다.
2003-07-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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