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멕시코영화제

8일부터 멕시코영화제

입력 2003-07-04 00:00
수정 2003-07-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랑스·이탈리아 영화제가 ‘다양한 영화’에 굶주린 관객을 들뜨게 한데 이어 이번엔 멕시코 명작들이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주한 멕시코대사관이 주최하는 멕시코영화제가 8일부터 6일 동안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라틴 아메리카의 영상미를 선보인다.

5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 최대의 볼거리는 ‘컬트 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엘 토포’.조도로프스키 주연·감독으로 멕시코 사막에서 촬영했는데,신비로운 아름다움으로 지난 70년 뉴욕에서 개봉됐을 때 앤디 워홀과 존 레넌 등 아티스트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올 영화제의 특징은 현대 멕시코 영화를 이끄는 감독들의 작품이 즐비한 것.도발적·전복적 영상 언어로 금기를 깨뜨리며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는 하이메 움베르토 에르모시오 감독을 비롯,80년대 이후 새 흐름을 이끄는 두 여성 감독 마리사 시스타츠,기타 슈프테르의 최신 작품들이 기다린다.젊은 감독들의 단편 5편은 멕시코 영화의 앞날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www.cinematheque.seoul.kr에 나와 있다.(02)745-3316.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이종수기자

2003-07-0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