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차관급·국장급 2자리씩 신설

국조실 차관급·국장급 2자리씩 신설

입력 2003-06-25 00:00
수정 200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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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에 차관급 두 자리와 국장급 두 자리가 신설돼 국무조정실이 정부 부처의 파워 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민간인 임용이 마땅치 않던 일부 실·국장급 개방형 자리가 과장급으로 낮아져 개방형 자리가 현실화된다.

정부는 24일 정례 국무회의에서 1급인 국무조정실의 총괄조정관과 사회문화조정관을 차관급 기획수석조정관과 사회수석조정관으로 격상시키는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업무량 폭증을 감안해 2∼3급인 정책관리심의관과 노동·여성심의관이 신설되고 대신 4급 두 자리가 줄어든다.

정책관리심의관은 주요 국정과제,대통령 지시,공약사항을 전담하면서 청와대와의 업무협의,부처별 이행실태 점검 등을 맡는다.사회수석조정관 산하의 노동·여성심의관은 노동과 여성 관련 업무를 조정한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3-06-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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