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일본의 지하철 역안에 휴대전화를 걸기만 하면 문이 열리고 닫히는 사물함이 등장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6일 보도했다.이 사물함은 이용자가 휴대전화 또는 간이휴대전화로 액정화면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번호를 누르기만 하면 되는 ‘노키(NO-KEY)방식’이다. 이용자는 전화벨을 울려준 뒤 끊으면 돼 통화료가 들지 않는다고 한다.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의 근심을 덜어주며,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휴대전화로도 사물함을 열고 닫을 수 있어 물건을 맡기거나 찾는데 대리인을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회사 입장에서는 사물함을 이용한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가 기록으로 남아 마약,신생아 유기 등 범죄에 사물함이 악용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의 근심을 덜어주며,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휴대전화로도 사물함을 열고 닫을 수 있어 물건을 맡기거나 찾는데 대리인을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회사 입장에서는 사물함을 이용한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가 기록으로 남아 마약,신생아 유기 등 범죄에 사물함이 악용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3-06-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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