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근린공원 들어선다

목동에 근린공원 들어선다

입력 2003-06-13 00:00
수정 2003-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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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1만여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2일 6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목2동 산52 일대에 3만 5214㎡ 규모의 ‘달마을 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로부터 공원조성 관련 16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이미 배정 받았다.구는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관련 부지의 감정평가작업이 끝나고 토지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까지는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황장석기자 surono@

2003-06-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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