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1주기 / 여중생 사망사건 일지

여중생 사망 1주기 / 여중생 사망사건 일지

입력 2003-06-12 00:00
수정 2003-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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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13일 여중생 신효순·심미선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 56번 지방도서 미군 캠프하우스 소속 장갑차에 치여 사망

●6월27일 의정부경찰서,의정부지청에 사건송치.유가족 미군 고소

●7월4일 리언 J 러포트 주한미군사령관 ‘미군책임 인정’ 발언

●7월10일 장갑차 운전병 의정부 지청 전격 출석,조사 거부 귀대.법무부,미군에 사상 첫 형사재판권 포기 요청

●8월7일 미군 형사재판권 포기 요청 거부

●11월20일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 병장 무죄평결

●11월22일 운전병 마크 워커 병장 무죄평결

●11월27일 부시 미대통령 미대사 통해 간접사과

●12월31일 전국 10만명 대규모 촛불시위

●2월15일∼3월1일 이라크전 계기 촛불시위 동시다발 반미·반전 시위로 확산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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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1주기 서울시청앞 대규모 촛불시위 예정
2003-06-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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