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사진 쓰지 않겠습니다 / 대한매일 금연캠페인 건강사회만들기 앞장

흡연사진 쓰지 않겠습니다 / 대한매일 금연캠페인 건강사회만들기 앞장

입력 2003-06-11 00:00
수정 2003-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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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은 오늘부터 모든 지면에서 흡연사진을 싣지 않는 금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흡연충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전국 고교 남학생의 23.6%,여학생의 7.3%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지난해 조사됐습니다.청소년기에 담배를 피우게 되면 성인이 된 뒤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보다 4배 가량 폐암사망 위험이 높습니다.

우리 국민 4명 가운데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암 사망의 30%는 담배와 관련이 있습니다.폐암은 2000년부터 우리 국민의 사망원인 1위로 올라섰으며 폐암 원인의 80∼90%는 담배가 원인이라고 국립암센터는 밝혔습니다.

대한매일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흡연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담배의 해악으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심층기사를 보도할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3-06-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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