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본선 진출 28편 발표

대종상 본선 진출 28편 발표

입력 2003-06-10 00:00
수정 2003-06-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최대의 흥행 예상작인 ‘살인의 추억’을 비롯해 ‘지구를 지켜라’‘광복절특사’‘로드무비’‘챔피언’ 등 5편이 제40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신우철)는 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대종상 본선 진출작 28편과 함께 영화제 일정을 발표했다.

집행위에 따르면 올 대종상영화제는 12일 하얏트호텔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20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폐막된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거쳐 선발된 일반심사위원단 100명과 전문심사위원단 6명이 예선작품을 심사했다.

신우철 집행위원장은 “침체된 대종상이 참여·열림의 축제가 되도록 지난해보다 2배나 늘어난 12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며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개막식 전날인 11일부터 9일동안 서울 스카라극장에서 전문심사위원 11명이 공개리에 본선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주요 부문별 본선 진출작품은 홈페이지(www.daejongs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기자 vielee@
2003-06-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